2026. 7. 25. 22:42ㆍAI
— "신입사원이 회사에서 일하는 과정" 비유로 배우는 AI 개념 —
각 용어마다 비유 → 예제 → 확인 문제 순서로 정리했습니다. 확인 문제는 답을 바로 보지 말고 먼저 스스로 생각해본 뒤 아래 정답을 확인해보세요.
📋 목차
구분 다루는 용어
| 1부. AI의 기본 구조 | LLM, Token, Context Window |
| 2부. 대화와 지시 | Prompt, System Prompt, Completion |
| 3부. 지식과 검색 | Embedding, RAG, Vector DB, Hallucination |
| 4부. 답변 스타일 조절 | Temperature, Top-p |
| 5부. 자율적으로 일하기 | Agent, Tool, Skill, MCP, API, Function Calling |
| 6부. 여러 작업 연결하기 | Workflow, Orchestration, Multi-Agent, Memory, Sandbox |
| 7부. 모델 자체를 다루는 기술 | Fine-tuning, LoRA, Quantization, MoE, Inference, Reasoning Model |
| 8부. 전체 흐름 정리 | 종합 다이어그램 + 종합 문제 |
1부. AI의 기본 구조
1-1. LLM (Large Language Model) — AI의 "두뇌"
사람도 공부를 많이 하면 똑똑해지듯, LLM은 인터넷·책·문서를 엄청나게 학습한 AI입니다.
사람 = 회사 직원
LLM = 엄청 공부한 직원
예제
질문: "ChatGPT, Claude, Gemini는 뭐가 공통점이야?"
답 : 셋 다 엄청난 양의 텍스트를 학습한 "직원(LLM)"이라는 점.
다만 어느 회사(Anthropic, OpenAI, Google)가 교육시켰는지가 다름.
✏️ 확인 문제 Q. 아래 중 LLM이 아닌 것은? ① ChatGPT ② Claude ③ 엑셀의 SUM 함수 ④ Gemini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③ — SUM 함수는 정해진 계산만 하는 도구이고, 학습된 "두뇌"가 아닙니다.</details>
1-2. Token — AI가 글자를 읽는 최소 단위
사람은 "안녕하세요"를 한 문장으로 보지만, AI는 이를 잘라서 읽습니다.
"오늘 점심 먹었어?"
↓
오늘 / 점심 / 먹 / 었 / 어 / ?
예제 (문장이 길어지면 토큰도 늘어남)
짧은 문장: "안녕" → 약 1~2 토큰
긴 문장 : "오늘 점심에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결국 김치찌개를 먹었다"
→ 약 15~20 토큰
토큰이 많을수록 읽는 시간 증가 + 비용 증가합니다.
✏️ 확인 문제 Q. "나는 학교에 간다"와 "나는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학교에 걸어서 간다" 중 어느 문장이 더 많은 토큰을 쓸까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두 번째 문장. 문장이 길어질수록 잘라지는 조각(토큰) 수가 늘어납니다.</details>
1-3. Context Window — AI의 "작업 책상 크기"
책상이 작으면 → 문서 3장밖에 못 올림
책상이 크면 → 문서 100장을 펼쳐놓고 일함
예제
32K Context ≈ 약 32,000 토큰 (책 약 40페이지 분량)
128K Context ≈ 약 128,000 토큰 (책 약 160페이지 분량)
→ 긴 소설 한 권을 통째로 넣고 "3장 요약해줘"라고 하려면
Context Window가 큰 모델이 필요함
✏️ 확인 문제 Q. 200페이지짜리 계약서를 AI에게 한 번에 전부 검토시키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Context Window(책상 크기)가 그 계약서의 토큰 수보다 커야 합니다. 책상이 작으면 문서가 잘려서 일부만 검토됩니다.</details>
2부. 대화와 지시
2-1. Prompt — AI에게 내리는 업무 지시
회사: "김대리, 보고서 하나 만들어줘." → 업무 지시
AI : "파이썬 코드 작성해줘" → Prompt
예제
좋은 Prompt : "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, 3줄로 태양계를 설명해줘"
나쁜 Prompt : "태양계 설명해줘" (기준이 없어서 결과가 매번 다름)
✏️ 확인 문제 Q. Prompt를 구체적으로 쓰면 왜 결과가 더 좋아질까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신입사원에게 "보고서 만들어줘"보다 "A4 1장, 표 포함, 오늘 4시까지"처럼 구체적으로 지시할수록 원하는 결과가 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.</details>
2-2. System Prompt — 사장님이 정한 회사 규칙
직원 규칙: "무조건 존댓말 써라 / 사실만 말해라 / 거짓말 하지마"
사용자는 못 보지만 항상 적용됩니다.
예제
System Prompt: "너는 초등학교 과학 선생님이다. 어려운 용어는 쓰지 마라."
사용자 질문: "광합성이 뭐야?"
답변 : "식물이 햇빛을 먹고 밥을 만드는 과정이야!"
(전문 용어 대신 쉬운 말로 답함 → System Prompt 규칙을 따름)
✏️ 확인 문제 Q. 똑같은 질문을 해도 챗봇마다 말투나 답변 스타일이 다른 이유는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각 챗봇 뒤에 숨겨진 System Prompt(회사 규칙)가 다르기 때문입니다.</details>
2-3. Completion — AI의 답변
입력: "안녕?"
출력: "안녕하세요." ← 이 전체가 Completion
예제
Prompt : "1+1은?"
Completion: "1+1은 2입니다."
✏️ 확인 문제 Q. Prompt와 Completion의 관계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면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Prompt는 질문(입력), Completion은 그에 대한 AI의 답변(출력)입니다.</details>
3부. 지식과 검색
3-1. Embedding — 문장의 의미를 숫자로 변환
"사과" → [0.12, 0.53, 0.88, ...] (글자가 아니라 숫자로 저장)
비슷한 의미를 빨리 찾기 위해서입니다.
예제
"사과"의 임베딩 값과 "바나나"의 임베딩 값은 서로 가까움 (둘 다 과일)
"사과"의 임베딩 값과 "자동차"의 임베딩 값은 서로 멂 (관련 없는 개념)
✏️ 확인 문제 Q. "강아지"와 "고양이" / "강아지"와 "냉장고" 중 어느 쌍의 임베딩 값이 더 가까울까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"강아지"와 "고양이" — 둘 다 동물이라는 의미가 비슷하기 때문에 숫자 값도 가깝게 계산됩니다.</details>
3-2. RAG (Retrieval-Augmented Generation) — 책을 찾아보고 대답하는 방식
일반 AI: 기억으로 대답
RAG : 회사 문서를 찾아보고 대답
질문 → Vector DB 검색 → 관련 문서 발견 → LLM 답변
예제
질문: "우리 회사 육아휴직 규정이 뭐야?"
일반 AI → 회사 내부 규정을 모르니 대충 일반론으로 답함 (부정확)
RAG AI → 사내 인사규정 문서를 검색해서 찾은 뒤, 그 내용을 바탕으로 답함 (정확)
✏️ 확인 문제 Q. 최신 뉴스나 회사 내부 문서처럼 AI가 "학습하지 않은 정보"에 답하려면 왜 RAG가 필요할까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LLM은 학습 당시의 지식만 기억하므로, 최신·내부 정보는 문서를 직접 검색(Retrieval)해서 답변에 반영해야 정확합니다.</details>
3-3. Vector DB — 의미별로 문서를 보관하는 창고
일반 DB : 이름으로 검색 (정확히 같은 단어만 찾음)
Vector DB: 의미로 검색 (뜻이 비슷하면 찾음)
예제
검색어 : "휴가 신청"
실제 문서 표현: "연차 사용"
일반 DB → "휴가 신청"이라는 글자가 없으니 못 찾음 ✗
Vector DB → 의미가 비슷하므로 찾아냄 ✓
✏️ 확인 문제 Q. "속도가 빠른 차 추천해줘"로 검색했을 때 문서에 "고성능 스포츠카"라고 적혀 있다면, 일반 DB와 Vector DB 중 어느 쪽이 찾아낼 수 있을까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Vector DB. 단어가 달라도 의미가 비슷하면 찾아낼 수 있습니다.</details>
3-4. Hallucination — AI의 헛소리
모르면 "모릅니다"라고 해야 하는데
가끔 "아마 이럴 겁니다"라고 그럴듯하게 지어냄
예제
질문: "2030년 월드컵 개최지는 어디야?"
헛소리 답변: "2030년 월드컵은 한국에서 개최됩니다." (사실 확인 없이 지어낸 답)
✏️ 확인 문제 Q. AI가 존재하지 않는 논문 제목이나 참고문헌을 그럴듯하게 만들어내는 것도 Hallucination일까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네, 맞습니다. 근거 없이 그럴듯하게 지어내는 모든 경우가 Hallucination입니다.</details>
4부. 답변 스타일 조절
4-1. Temperature — AI의 창의성
값 성향 비유
| 낮음 (예: 0.1) | 사실만 말함 | 공무원 |
| 높음 (예: 0.9) | 창의적으로 말함 | 소설가 |
예제
Prompt: "고양이에 대해 한 문장 써줘"
Temperature 낮음: "고양이는 포유류에 속하는 동물입니다."
Temperature 높음: "고양이는 달빛 아래를 사뿐히 걷는 작은 그림자다."
✏️ 확인 문제 Q. 회사 보고서를 작성할 때와 동화를 창작할 때, Temperature를 각각 낮게/높게 설정한다면 어느 쪽이 어느 경우에 맞을까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보고서 → 낮은 Temperature(정확성 우선), 동화 창작 → 높은 Temperature(창의성 우선)</details>
4-2. Top-p — 후보 중 얼마나 다양하게 고를지
"먹다" → 먹었다 / 먹습니다 / 먹어요 / 먹음
예제
Top-p 낮음 (좁은 후보): "먹었다" 하나만 고를 확률이 매우 높음
Top-p 높음 (넓은 후보): "먹었다", "먹습니다", "먹어요" 중 다양하게 선택될 수 있음
Temperature는 창의성의 "정도", **Top-p는 선택 후보의 "폭"**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.
✏️ 확인 문제 Q. Temperature와 Top-p는 둘 다 "다양성"과 관련 있는데, 정확히 뭐가 다를까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Temperature는 얼마나 파격적인 답을 고를지의 "강도"를, Top-p는 후보로 고려할 선택지의 "범위"를 조절합니다.</details>
5부. 자율적으로 일하기
5-1. Agent — 스스로 일하는 직원
LLM : 말만 함
Agent: 생각 → 계획 → 도구 실행 → 결과 확인까지 함
예제
사용자: "다음 주 여행 계획 세우고 예약까지 해줘"
LLM만 있는 경우 → "이런 일정이 좋을 것 같아요"라고 말만 함
Agent인 경우 → 항공권 검색 → 가격 비교 → 예약 사이트 접속 → 예약 완료까지 실행
✏️ 확인 문제 Q. 단순히 "질문에 답만 하는 챗봇"과 "이메일을 직접 보내고 캘린더에 일정을 등록하는 챗봇"의 차이는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후자가 Agent입니다. 스스로 도구를 실행해서 실제 행동까지 한다는 점이 다릅니다.</details>
5-2. Tool — 직원이 사용하는 도구
사람: 계산기, 엑셀, 메일
AI : 검색, 파일, 파이썬, 메일, 캘린더
예제
사용자: "지금 환율 알려줘"
AI: (자체 지식만으로는 실시간 환율을 모름) → "웹 검색" Tool을 사용해서 실시간 값을 가져옴
✏️ 확인 문제 Q. AI가 실시간 날씨를 알려줄 수 있는 이유는 무엇 덕분일까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날씨 API 같은 Tool을 사용해서 외부의 실시간 정보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.</details>
5-3. Skill — 특정 업무를 자동화한 기능
일정 등록 → 캘린더 API 호출 → 메일 발송 → 완료
예제
"보고서 작성 Skill"
= 데이터 수집 + 표 만들기 + 요약 작성 + PDF 변환
이 4단계를 사람이 매번 따로 시키지 않고 "보고서 작성해줘" 한 마디로 전체 실행
✏️ 확인 문제 Q. Skill과 Tool의 차이는 무엇일까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Tool은 하나의 개별 도구(예: 계산기)이고, Skill은 여러 Tool과 단계를 묶어 특정 업무 전체를 자동화한 것입니다.</details>
5-4. MCP (Model Context Protocol) — AI와 도구를 잇는 표준 규격
USB 하나 꽂으면 → 키보드, 마우스, 프린터 모두 연결
MCP 하나 쓰면 → GitHub, Slack, Notion, DB, 캘린더 모두 같은 방식으로 연결
예제
MCP 없이: 각 서비스(Slack, Notion...)마다 AI 연동 코드를 따로 만들어야 함
MCP 사용: 표준 규격이 있으므로 "Slack MCP", "Notion MCP"를 꽂기만 하면 바로 연결됨
✏️ 확인 문제 Q. MCP가 없다면 AI를 여러 서비스에 연결할 때 어떤 불편함이 생길까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서비스마다 연결 방식이 달라서 매번 새로운 연동 코드를 개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.</details>
5-5. API — 프로그램끼리 대화하는 창구
"오늘 날씨 알려줘" → 기상청 API → 날씨 반환
예제
배달앱이 지도를 보여줄 때
→ 배달앱이 직접 지도를 그리는 게 아니라
"지도 API"에게 위치 정보를 요청하고 결과를 받아서 화면에 표시함
✏️ 확인 문제 Q. API를 "창구"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은행 창구처럼, 내부 시스템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 정해진 창구를 통해 요청하고 결과만 받기 때문입니다.</details>
5-6. Function Calling — AI가 필요한 기능을 골라 실행
사용자: "내일 일정 등록해줘"
AI : Calendar.create() ← 자동 실행
예제
사용자: "서울 날씨 알려주고, 비 오면 우산 챙기라고 알려줘"
AI 내부 동작:
1) get_weather("서울") 함수 호출
2) 결과가 "비"이면 → "우산 챙기세요" 메시지 추가
✏️ 확인 문제 Q. Function Calling이 없다면 AI는 왜 실제 일정 등록 같은 행동을 할 수 없을까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Function Calling이 있어야 AI가 텍스트 답변에서 그치지 않고, 실제 프로그램 함수(예: 캘린더 등록)를 호출해 행동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.</details>
6부. 여러 작업 연결하기
6-1. Workflow — 여러 작업을 순서대로 연결
메일 읽기 → 첨부 저장 → DB 등록 → Slack 알림
예제
"신규 주문 처리 Workflow"
1) 주문 이메일 도착
2) 주문 내용 추출
3) 재고 DB에서 재고 확인
4) 담당자에게 Slack으로 알림
✏️ 확인 문제 Q. Workflow와 Skill의 관계는 어떨까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여러 개의 Skill(또는 단계)이 순서대로 이어지면 하나의 Workflow가 됩니다.</details>
6-2. Orchestration — 전체 Workflow를 지휘
지휘자 → 바이올린, 피아노, 드럼을 지휘
AI → 검색, 메일, DB, LLM의 순서를 조정
예제
"고객 문의 자동응답 시스템"
Orchestration이 다음을 조율:
① 문의 분류 (LLM) → ② 관련 문서 검색 (RAG) → ③ 답변 생성 (LLM) → ④ 이메일 발송 (Tool)
✏️ 확인 문제 Q. Orchestration이 없으면 여러 Tool과 Agent가 있어도 왜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까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각 요소가 언제, 어떤 순서로 실행되어야 하는지 지휘하는 역할이 없으면 뒤죽박죽으로 실행되거나 충돌이 생길 수 있습니다.</details>
6-3. Multi-Agent — 직원 여러 명의 협업
A(검색) → B(요약) → C(보고서 작성)
예제
"시장 조사 보고서 작성"
Agent A: 최신 뉴스 검색 전담
Agent B: 검색된 내용 요약 전담
Agent C: 요약본을 바탕으로 최종 보고서 작성 전담
✏️ 확인 문제 Q. 하나의 Agent가 모든 일을 하는 것과 여러 Agent가 나눠서 하는 것의 장점 차이는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여러 Agent로 나누면 각자 전문 분야에 집중할 수 있어 더 정확하고 효율적인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.</details>
6-4. Memory — AI의 기억
장기 기억: "사용자는 Vue 공부 중" → 다음 대화에서도 활용
단기 기억: 이번 대화 안에서만 유지
예제
지난주: "저는 Vue를 배우고 있어요"라고 말함
이번주: "예제 코드 하나 줘"라고만 말해도
→ AI가 지난 기억을 활용해 Vue 코드로 답변
✏️ 확인 문제 Q. 새 대화창을 열었는데 AI가 예전에 말했던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다면, 어떤 Memory가 없는 상황일까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장기 기억(대화 간에 유지되는 Memory)이 없는 상황입니다.</details>
6-5. Sandbox — 안전한 실험실
AI가 파이썬 실행 / 파일 생성 / 데이터 분석
→ 내 컴퓨터가 아니라 격리된 안전 공간에서 실행
예제
AI에게 "이 코드 실행해봐"라고 시켰을 때
→ 코드에 실수로 오류가 있어도 Sandbox 안에서만 영향을 주고,
내 실제 컴퓨터 파일은 안전하게 보호됨
✏️ 확인 문제 Q. Sandbox가 없다면 AI에게 코드 실행을 맡기는 게 왜 위험할 수 있을까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코드에 오류나 악성 동작이 있을 경우 실제 컴퓨터 시스템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.</details>
7부. 모델 자체를 다루는 기술
7-1. Fine-tuning — 신입사원 재교육
예제
일반 LLM → 다양한 일반 상식은 알지만 병원 전문 용어는 약함
Fine-tuned LLM → 의료 데이터를 추가 학습시켜서 병원 전문 상담에 특화됨
✏️ 확인 문제 Q. 법률 상담에 특화된 AI를 만들려면 어떤 데이터를 추가로 학습시켜야 할까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법률 판례, 법조문, 법률 상담 사례 같은 전문 데이터로 Fine-tuning을 진행해야 합니다.</details>
7-2. LoRA — 필요한 부분만 빠르게 교육
예제
Fine-tuning: 회사 전체 재교육 (비용·시간 많이 듦)
LoRA : 특정 부서(예: 고객상담팀)만 집중 교육 (비용·시간 적게 듦)
✏️ 확인 문제 Q. 예산이 적은 스타트업이 AI 모델을 커스터마이징하려면 Fine-tuning과 LoRA 중 어느 쪽이 더 적합할까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LoRA. 비용과 자원이 적게 들면서도 필요한 부분만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.</details>
7-3. Quantization — AI 다이어트
예제
원래 모델: 100GB → 고성능 서버 필요
Quantization 적용 → 25GB → 일반 노트북 GPU에서도 실행 가능, 속도도 빨라짐
✏️ 확인 문제 Q. 스마트폰에서 AI 모델을 직접 실행하려면 왜 Quantization이 중요할까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스마트폰은 저장 공간과 연산 능력이 제한적이므로, 모델 크기를 줄여야 실행이 가능합니다.</details>
7-4. MoE (Mixture of Experts) — 상황에 맞는 전문가 호출
예제
병원: 감기 → 내과 / 눈 → 안과 / 뼈 → 정형외과 (필요한 과만 방문)
MoE : 코딩 질문 → "코딩 전문가" 부분만 활성화
요리 질문 → "요리 전문가" 부분만 활성화
(전체 모델을 다 쓰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사용 → 효율적)
✏️ 확인 문제 Q. MoE 방식이 일반 모델보다 효율적인 이유는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모든 질문에 전체 모델을 다 사용하지 않고, 필요한 전문가 부분만 활성화하기 때문에 연산 자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.</details>
7-5. Inference — 실제로 일하는 과정
예제
Training (학습) : 문제집을 풀며 공부하는 과정
Inference (추론) : 시험장에서 실제로 문제를 풀어 답을 제출하는 과정
✏️ 확인 문제 Q. 챗봇이 사용자 질문에 답변을 생성하는 매 순간은 Training일까, Inference일까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Inference. 이미 학습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답변을 만들어내는 과정입니다.</details>
7-6. Reasoning Model — 생각을 잘하는 AI
예제
일반 LLM : "12 x 17은?" → 바로 답을 냄 (빠르지만 실수 가능성 있음)
Reasoning Model : "12 x 17 = 12 x 10 + 12 x 7 = 120 + 84 = 204"
처럼 단계별로 계산 과정을 거쳐 답을 냄 (느리지만 더 정확함)
✏️ 확인 문제 Q. 복잡한 수학 문제나 논리 퍼즐을 풀 때는 일반 LLM과 Reasoning Model 중 어느 쪽이 더 적합할까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Reasoning Model. 단계별로 검토하며 풀기 때문에 복잡한 문제에서 더 정확한 답을 낼 가능성이 높습니다.</details>
8부. 전체 흐름 정리
사용자 질문
│
▼
Prompt
│
▼
LLM
│
├─ Context Window 안에서 질문 이해
├─ Token 단위로 읽기
├─ Memory 확인
├─ 필요하면 RAG로 Vector DB 검색
├─ Tool / API / MCP를 통해 외부 시스템 사용
├─ Agent가 Workflow를 계획·실행
▼
Completion (답변)
추천 학습 순서
Token → Context Window → Prompt → Tool → Agent → Workflow → MCP → RAG
🎯 종합 확인 문제
Q1. "내일 3시에 팀 회의 잡고 팀원들에게 메일도 보내줘"라는 요청을 AI가 처리하려면, 아래 중 어떤 개념들이 순서대로 필요할까? (Prompt, Function Calling, Tool, Agent 중에서 골라 순서를 맞춰보세요)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 1) 사용자가 요청 → <b>Prompt</b> 입력<br> 2) AI가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 → <b>Agent</b> 동작<br> 3) 캘린더 등록 함수, 메일 발송 함수를 선택 → <b>Function Calling</b><br> 4) 실제 캘린더·메일 프로그램 사용 → <b>Tool</b> 실행 </details>
Q2. 회사 내부 문서를 기반으로 정확하게 답변하는 AI를 만들고 싶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? (RAG, Hallucination, Vector DB 중 관련 있는 것을 모두 고르세요)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 RAG와 Vector DB가 필요합니다. Vector DB에 문서를 의미 기반으로 저장해두고, RAG 방식으로 질문이 들어오면 관련 문서를 찾아 답변에 활용합니다. (Hallucination은 오히려 막아야 하는 현상입니다.) </details>
Q3. 스마트폰처럼 저장 공간이 적은 기기에서 AI를 실행하려면 어떤 기술이 도움이 될까?
<details><summary>정답 보기</summary>Quantization — 모델 크기를 줄여서 작은 기기에서도 실행 가능하게 합니다.</details>
이 흐름과 예제, 확인 문제를 함께 활용하면 ChatGPT, Claude, Gemini, Codex, Dify, n8n, Hermes 같은 AI 시스템들이 실제로 어떻게 동작하는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.
'AI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AI 개발에서 뒤늦게 깨달은 것들: 코딩보다 먼저 정해야 하는 것들 (0) | 2026.08.01 |
|---|---|
| AI 시대의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: 사람 주도 AI 개발 (1) | 2026.08.01 |
| 바이브코딩(Vibe Coding) 기본 교육자료 (0) | 2026.07.25 |
| LLM 구성: vLLM + TheBloke/SOLAR-10.7B-Instruct-v1.0-AWQ (1) | 2025.08.28 |
| LLM구성: lama.cpp(server-cuda) + solar-10.7b-instruct-v1.0.Q4_K_M.gguf (1) | 2025.08.27 |